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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 오늘의 가쉽 : 살라, 베일, 마샬, 시메오네, 비에이라,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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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구단 → 선수)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가 살라를 두고 어떠한 제안을 하던지 강하게 거절할 것이다. 현재 살라의 시장가치는 200m파운드까지 올랐다.
-메일-
로마의 스포르팅 디렉터 몬치는 로마가 FFP의 압박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살라를 팔 수 밖에 없었다고 팀을 옹호했다.
-가디언-
레알 마드리드는 4명의 맨시티 선수들을 데려 오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 4명은 르로이 사네(22), 라힘 스털링(23), 케빈 데 브라위너(26), 존 스톤스(23)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보스 디에고 시메오네는 아스날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미러-
뉴욕 시티의 보스 패트릭 비에이라는 올 여름 공석인 아스날 감독자리로 올 수 있다. 그리고 그는 이제 유럽무대를 위한 준비가 된 상태라고 한다.
-타임즈-
웨일즈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올 여름 뮌헨으로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28세의 선수는 아직 레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인디펜던트가 빌트의 기사를 인용-
맨유 보스 조세 무리뉴는 프랑스 격수 안토니 마샬(22)을 올 여름에 놓아 줄 준비가 됐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투토스포르트의 기사를 인용-
맨유는 풀햄의 17세 영국 풀백 라이언 세세뇽을 데려오기 원한다.
-타임즈-
맨유는 또한 웨스트 브롬의 수비수 조니 에반스(30)를 원한다. 만약 고도리가 강등당한다면 그는 3m파운드에 풀려날 수 있다.
-선-
바르샤는 이제 31세가 된 헤라르드 피케의 대체자로 첼시의 풀백 마르코스 알론소(27)를 원한다. 그들은 그가 센터백에서도 충분히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본다.
-골닷컴-
아스날은 29세의 로마 및 벨기에 미드필더 나잉골란을 두고 맨유, 첼시와 경쟁할 것이다.
-선-
맨시티와 맨유 둘 다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지뉴(26)를 원한다.
-스타-
토트넘은 올 여름 세명의 포르투갈인과 계약하길 원한다. 스포르팅 리스본의 윙어 제우송 마르틴스(22), 소튼의 풀백 세드릭 소아레스(26), 울브즈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21)이다.
-미러-
웨햄은 맨시티 골리 조 하트(31)을 올 여름 데려오길 원한다.
-메트로-
웨햄은 그에 앞서 올 여름 수비수를 보강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들은 스완지의 알피 모슨(24)과 브라이튼의 루이스 덩크(26)을 노린다.
-스타-
에버튼은 스완지의 미드필더 기성용(29)를 노린다.
-스카이스포츠-
수정궁은 안더레흐트와 벨기에의 미드필더 레안데르 덴돈케르(23)를 원한다.
-메일-
뉴캐슬은 헐시티의 격수 아벨 에르난데스에 관심을 보이는 클럽 중 하나다. 이 우루과이 선수는 올 여름 자계로 풀린다.
-메일-
독국의 수비수 제롬 보아텡(29)은 뮌헨에서의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생각한다.
-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