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예전부터 있어왔던 지적이지만
현 토트넘에서 에이스나 다름없는
손흥민에 대한 저평가(이적료)가,
축구 불모지인 아시아 출신때문이라는 기사입니다.

기사에도 나왔있듯
윙어임에도 최전방공격수이자 페널티킥을 도맡아 차는
헤리케인에 비해 겨우 10프로떨어지는 시간당공격포인트는
손흥민이  얼마나 탁월한 윙어인지 보여주는 지표이지만
헤리케인의 이적료가 손흥민의 두배라는점을 들었네요.

찌라시에 가깝긴 하지만 한 매체는 손흥민을
사네의 저렴한 대안이 될수있다면 뮌헨에 관심을 언급했다는데
이또한 손흥민이 얼마나 저평가 받는지에 대한 예시가 되겠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손흥민급 선수가 백인이었다면 진작 레알 바르샤급에서 뛰고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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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짠하기도 하고
소위 BTS가 휩슬기 전까지
영어권아닌 음악을 무시하던 빌보드같은 꼰대느낌을 주는
유럽축구계가 짜증도 나는데
다행인점은 손흥민은 다른 세계적인 선수도 잘 가지기 힘든 ,5000만 인구 나라의 압도적인 원탑스타라는 점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