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현지도 놀랐다' 김민재 패스 100번 넘게 시도→성공률 100%, 뮌헨 8G 무패,
마인츠에 3-1 완승... '골대 불운' 이재성과 코리안 더비
독일 현지에서도 감탄을 쏟아냈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 '김민재는 카이저(황제)'다. 그는 조용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김민재는 엄청난 힘과 스피드 덕분에 뮌헨 선수단 사이에서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민재의 피지컬이 돋보였지만, 더욱 빛난 것은 그의 패스 능력이었다. 100번의 패스를 시도해 100번의 패스를 성공했다. 성공률 100%다.
괴물이 보여준 아주 깔끔한 경기력이었다"
통계매체들도 높은 점수를 주며 김민재의 활약상 칭찬.
통계매체들도 높은 점수를 주며 김민재의 활약상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