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의 열혈팬 잭 맥리덴은 (14살) 24시간 산소 공급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기를 직접 보러가는것은 그에게 아주 힘든 일이다.
하지만 잭은 역사를 새로 썼다. 그는 축구계 첫 원격 마스콧이 되었다. 로봇인 “AV1”에 의존하여 말이다
“AV1”에는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탑제 되어있고, 그것에 의해 잭은 구디슨 파크에 선수들과 입장하는 것을 체험할수 있게 되었다
잭의 엄마 “잭은 자기엘카가 그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신나며 반응했어요. 잭은 원격 로봇으로 피치위에 있는것을 경험하며 아주 신나했죠.”
잭의 마법같은 경험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에버튼의 매니저 샘 앨런다이스는 경기 종료후 인터뷰 룸에서 AV1과 잭을 많은 기자들 앞에서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여기 잭이 같이 있으니까 좋은 질문들로 부탁합니다 ㅋㅋ"
이 경험은 몸에 아픔이 있는 친구들에게 아주 멋진 경험이 될것 같으며
잭은 이 기술이 앞으로 나아갈수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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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bc.com/sport/football/43885856
동영상 번역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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