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거절당한 토트넘…"아무도 원하지 않는 자리"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06962
기사제목은 9번째 거절이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폰세카는 토트넘이 파토낸 거라서...
9명과 협상 실패가 정확한 워딩이긴 할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을 정리하면 4월 중순 무리뉴가 떠난 이후 두 달 넘는 시간 동안
나겔스만(거절, 바이에른 뮌헨행)
로저스(거절, 레스터 잔류)
텐 하흐(거절, 아약스와 연장계약)
포체티노 복귀?(거절, PSG 잔류)
콘테(이적자금 등에서 의견 엇갈림, 협상 결렬)
폰세카(가투소 영입 가능하다니까 토트넘이 파토)
가투소(정작 과거 발언 때문에 못잡음)
로페테기(세비야에 만족한다, 거절)
그레이엄 포터(브라이턴 감독, 거절)
이렇게 9명과의 협상이 실패하며, 잊혀졌던 거절햄의 망령이 부활했습니다 (...)
현재는 울브스 감독이었던 누누와 협상 중이죠.
개인적으로 무리뉴를 리그컵 결승전 치르기 전에 경질한 것과
(경질하는 것은 맞았지만 타이밍이 영 아니었다고 봅니다)
폰세카 계약을 파토낸 건 토트넘이 앞으로 원하는 선수나 감독을 영입할 때 큰 독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06962
기사제목은 9번째 거절이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폰세카는 토트넘이 파토낸 거라서...
9명과 협상 실패가 정확한 워딩이긴 할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을 정리하면 4월 중순 무리뉴가 떠난 이후 두 달 넘는 시간 동안
나겔스만(거절, 바이에른 뮌헨행)
로저스(거절, 레스터 잔류)
텐 하흐(거절, 아약스와 연장계약)
포체티노 복귀?(거절, PSG 잔류)
콘테(이적자금 등에서 의견 엇갈림, 협상 결렬)
폰세카(가투소 영입 가능하다니까 토트넘이 파토)
가투소(정작 과거 발언 때문에 못잡음)
로페테기(세비야에 만족한다, 거절)
그레이엄 포터(브라이턴 감독, 거절)
이렇게 9명과의 협상이 실패하며, 잊혀졌던 거절햄의 망령이 부활했습니다 (...)
현재는 울브스 감독이었던 누누와 협상 중이죠.
개인적으로 무리뉴를 리그컵 결승전 치르기 전에 경질한 것과
(경질하는 것은 맞았지만 타이밍이 영 아니었다고 봅니다)
폰세카 계약을 파토낸 건 토트넘이 앞으로 원하는 선수나 감독을 영입할 때 큰 독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