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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까지 불과 몇시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리버풀 선수들은 월요일 저녁 Melwood에서 훈련을 가졌습니다.
리버풀은 지난 주 화요일 안필드에서의 UCL 1차전에서 얻은 3골이라는
이점과 함께 맨체스터시티의 홈 에티하드 스타디움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위르겐 클롭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의 짧은 여정에 앞서
리버풀 선수들의 훈련을 감독했고 리버풀의 포토그래퍼들도 그 훈련에 함께 했습니다.
월요일에 촬영한 31장의 사진을 함께 봐주세요.
월요일에 촬영한 31장의 사진을 함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