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26786
[1. 내년부터 외국인선수 3명 등록 / 2명 출전 -> 3명 등록 / 3명 출전 으로 변경]
[2. 육성형 외국인선수 제도 도입]
- 평소엔 퓨처스리그에 등록되어있다가, 1군에 등록된 선수가 부상이나 못해서 내려가면 그 자리를 치고 올라갈 수 있음
- 연봉 30만 달러 이하 / 1군 등록일수 제한 없음 / 다년계약 가능
[3. 1군 엔트리 인원 27명 등록 / 25명 출전 -> 28명 등록 / 26명 출전]
- 외국인 선수 확대로 인해 한국선수의 기회가 줄어드는걸 방지하기 위한 제도
[4. FA 자격 취득기간 1년 단축]
- 고졸 : 9년 -> 8년
- 대졸 : 8년 -> 7년
[5. FA 등급제 시행 / 2020년 시즌 종료 후부터 실시]
* 신규 FA의 경우 기존 FA를 제외한 선수중 최근 3년간 평균연봉/평균옵션 금액으로 순위를 매기고 그 순위에 따라 등급을 나눔
- A등급(구단 3위 이내, 전체 순위 30위 이내) -> 기존 보상제도 유지
- B등급(구단 순위 4~10위, 전체 순위 31~60위) -> 보호선수 25명, 보상금액 전년도 연봉 100% (기존제도 보호선수 20명, 보상금액 전년 연봉 200%)
- C등급(구단 순위 11위 이하, 전체 순위 61위 이하) -> 선수 보상 없음, 보상금액 전년도 연봉 150%
- 만 35세 이상의 신규 FA 선수는 연봉 순위와 상관없이 바로 C등급 적용하여 선수 보상 없이 이적 가능
* 두번째 FA 선수의 경우 신규 FA의 B등급 적용
* 세번째 FA 선수의 경우 신규 FA의 C등급 적용
* 최초 FA때 C등급을 받은 선수는 FA 재취득시 C등급 적용
[6. 최저연봉 2,700만원 -> 3,000만원 인상 (+11.1%)]
- 2019년 기준 전체 선수중 27%인 150명이 혜택 대상
[7. 부상자명단(DL) 제도 신설]
- 선수가 경기중 그라운드에서 부상 발생 시 FA 등록일수에 대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단계별로 최대 30일까지 FA등록일수를 인정
KBO 이사회는 이번 제도 개선안을 선수협에 전달할 예정
[1. 내년부터 외국인선수 3명 등록 / 2명 출전 -> 3명 등록 / 3명 출전 으로 변경]
[2. 육성형 외국인선수 제도 도입]
- 평소엔 퓨처스리그에 등록되어있다가, 1군에 등록된 선수가 부상이나 못해서 내려가면 그 자리를 치고 올라갈 수 있음
- 연봉 30만 달러 이하 / 1군 등록일수 제한 없음 / 다년계약 가능
[3. 1군 엔트리 인원 27명 등록 / 25명 출전 -> 28명 등록 / 26명 출전]
- 외국인 선수 확대로 인해 한국선수의 기회가 줄어드는걸 방지하기 위한 제도
[4. FA 자격 취득기간 1년 단축]
- 고졸 : 9년 -> 8년
- 대졸 : 8년 -> 7년
[5. FA 등급제 시행 / 2020년 시즌 종료 후부터 실시]
* 신규 FA의 경우 기존 FA를 제외한 선수중 최근 3년간 평균연봉/평균옵션 금액으로 순위를 매기고 그 순위에 따라 등급을 나눔
- A등급(구단 3위 이내, 전체 순위 30위 이내) -> 기존 보상제도 유지
- B등급(구단 순위 4~10위, 전체 순위 31~60위) -> 보호선수 25명, 보상금액 전년도 연봉 100% (기존제도 보호선수 20명, 보상금액 전년 연봉 200%)
- C등급(구단 순위 11위 이하, 전체 순위 61위 이하) -> 선수 보상 없음, 보상금액 전년도 연봉 150%
- 만 35세 이상의 신규 FA 선수는 연봉 순위와 상관없이 바로 C등급 적용하여 선수 보상 없이 이적 가능
* 두번째 FA 선수의 경우 신규 FA의 B등급 적용
* 세번째 FA 선수의 경우 신규 FA의 C등급 적용
* 최초 FA때 C등급을 받은 선수는 FA 재취득시 C등급 적용
[6. 최저연봉 2,700만원 -> 3,000만원 인상 (+11.1%)]
- 2019년 기준 전체 선수중 27%인 150명이 혜택 대상
[7. 부상자명단(DL) 제도 신설]
- 선수가 경기중 그라운드에서 부상 발생 시 FA 등록일수에 대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단계별로 최대 30일까지 FA등록일수를 인정
KBO 이사회는 이번 제도 개선안을 선수협에 전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