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덕선의 보도에 따르면 디발라랑 링크가 뜨고 있다.
오늘의 기사 중 하이라이트는 리버풀이 디발라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뉴스다. 그 아르헨티나인은 유벤투스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이번 시즌 25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32m유로에 2015년 주작투스로 이적해왔지만 그 후 꾸레알과의 링크가 뜰만큼 충분히 득점력을 뽐냈다.
리버풀은 그 24살의 선수에게 약100m 유로의 돈을 쓸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그 보도는 리버풀이 쿠칭요를 팔고 160m를 얻었다는 것에 근거를 둔다.
그러나 디발라는 아직 진정한 월클로써 거듭나기는 무리가 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같은 메이저 대회에서 고군분투 중이다.(그가 최근 레알을 상대로 펼친 활약을 보자) 그리고 어쨋든간에 유벤투스는 그를 팔 생각이 없어보인다.
디발라는 최근 그의 형을 에이전트로 두고 있다. 그리고 그의 형은 최근 몇 달 동안 유벤투스에 어느 확실한 의사표시도 하지않고있다.
링 크 : http://www.calciomercato.com/en/news/latest-liverpool-ready-to-shell-out-e90m-for-dybala-53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