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첼시, 그리고 에버튼은 히샬리송을 지켜보고 있다.
이 브라질리언 스트라이커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첫 12경기 동안 5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의 골 가뭄은 11월부터 이어졌고, 왓포드는 이 스무살의 스트라이커가 8월에 플루미넨세로부터 온 후 휴식기간 없이 축구한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히샬리송은 왓포드에서 36경기를 뛰었는데, 최근 번리전에서 2 대 1 로 패배했다.
첼시는 지난 여름 이 브라질 U-20 선수와의 계약을 고려했으나, 당시 마르코 실바 감독 아래서의 1군 선발 기회가 그를 비커리지 로드로 향하게 했다.
왓포드는 이 스트라이커에 대한 이적료로 오직 4천만 파운드(£40m) 정도의 금액만을 고려할 것이다.
출처: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86/11325184/watfords-richarlison-monitored-by-manchester-united-chelsea-and-ever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