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과 클럽을 맡는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상의했습니다만 결정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현 AC밀란 감독이자 피를로의 동료였던 젠나로 가투소에 대해
"걔가 그렇게 잘할 줄 예상 못했습니다."
"세리에 B랑 C에서 잘 해냈고 밀란이란 팀을 짧은 기간내에 바꿔놨어요."
"이제 그들은 좋은 축구를 보여주고 있고, 그의 스피릿은 팬들에게 열정을 되찾아줬습니다."
"그와 클럽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리스크가 있는 결정이었지만 그들은 가투소를 믿음으로써 잘 해냈습니다. 리노는 그의 계약을 따냈죠."
유벤투스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에 대해
"난 그가 감독하는 밀란과 유베에서 뛰었고 그는 리그와 유럽대회 양쪽에서 매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는 최고의 선수들을 잘 다룰줄 알고 미래엔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될 겁니다. 유베강점기가 지속되는 동안 다른 라이벌들은 점점 어려워지겠죠."
"난 그들이 이탈리아 최고 팀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을 이기긴 어려워요."
감독직에 관해 큰 힌트는 없네요. 다만 멀지는 않아보입니다.
http://www.espn.com/soccer/italy/story/3452245/andrea-pirlo-reveals-discussions-over-coaching-roles-with-italy-and-cl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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