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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콥, 가장 열성적인 팬 1위로 뽑혀

  • 작성자: roma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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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4.13
skysports-liverpool-fans-premier-league_4280490.jpg [스카이스포츠] 콥, 가장 열성적인 팬 1위로 뽑혀

콥들이 PL에서 가장 시끄러운 팬들로 선정되었습니다. 맨유 서포터즈들또한 리버풀의 응원가를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뽑기도 했습니다.

바클레이스와 유고프(YouGov)에 의해 나타난 이 결과는 약 4000명가량의 탑 팀들의 팔로워들, 전 선수들 그리고 매니저의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

조사자들은 리버풀의 팬들을 홈과 어웨이에서 서포팅을 할때 가장 시끄러운 팀중 1위로 뽑았습니다.

비슷하게, 안필드의 응원가 "You'll Never Walk Alone"(이하 YNWA)가 웨스트햄의 "I'm Forever blowing Bubbles"와 스토크의 "Deliah"를 제치고 다른 클럽의 서포터즈들이 뽑은 최고의 응원가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1.png [스카이스포츠] 콥, 가장 열성적인 팬 1위로 뽑혀


콥들을 가장 높은 위치에 올린 사람들은 비록 올드 트래포트에서의 부족한 분위기로 컴플레인을 받았지만 홈경기에서 가장 시끄러운 팬 순위 4위에 위치한 맨유의 서포터즈들이었습니다.

조사결과는 또한 이기는것보다 충성스럽고 진심을 다해 뛰는것이 중요한지에대해 서포터즈들에게 물어봤고 28퍼센트였던 지난 조사에비해 6퍼센트 하락한 22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4/5이상의 팬들은(81%) 그들이 경기장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킨다고 답했고, 북부와 중부의 팬들은 그들이 가장 큰 차이점을 만든다고 답했습니다.
2.png [스카이스포츠] 콥, 가장 열성적인 팬 1위로 뽑혀


비슷하게도, 86퍼센트의 팬들이 그냥 가만히 앉아서 경기를 보는거보다 목소리로 응원하는것이 그들의 역할이라고 답했으며 82퍼센트의 스토크 팬들은 응원가를 부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평균 36퍼센트의 서포터즈들은 그들이 12번째 선수가 될수있다고 말했고 거의 1/4의 팬들은(24퍼센트) 더 나아가 서포터즈들이 경기를 더 나아지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시즌과 관련된 투표결과에서는 1월에 리버풀이 맨시티를 4-3으로 잡을때 팬들이 결과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답했습니다.
3.png [스카이스포츠] 콥, 가장 열성적인 팬 1위로 뽑혀

(하필 맨유랑 아스날)
이 조사의 전체 결과는 "Game Changing fans - the 12th Player in every Premier League team"이라는 리포트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5월초 출시 예정이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327375/liverpool-fans-are-noisiest-in-premier-league-says-fan-p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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