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축협은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피파에게 2022월드컵에 48팀이 참여하는것에 대한것을 요청했다.
남미 축협 회장 Alejandro Dominguez(이하 도밍게즈)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회의에서 피파 회장 지안니 인판티노에게 남미 10국가의 축협회장의 서명이 담긴 조기 확장을 위한 편지를 보냈습니다.
"우린 2022월드컵에 48팀이 경기하는것을 요청한다."라고 도밍게즈는 말했습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콜롬비아 그리고 페루가 이번해 러시아 월드컵에 진출한다.
예선 시스템을 통해 남미에게는 4국가 자동진출권 그리고 플레이오프를 통해 1개국 출전권이 주어진다.
올해에는 페루가 뉴질랜드를 꺾고 러시아행을 확정지었다.
48개국이 참가하게 된다면 남미의 티켓은 총 6개로 늘어날것이고 7번째팀은 국제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98/11327824/fifa-urged-to-make-2022-world-cup-into-48-team-form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