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전 유벤투스 GK 타코니 "부폰, 심판 얼굴 때렸어야"](/data/file/0201/1523589129_TtaIXFVY_0c88cc513e5c18509d47cc8df385e03b.jpg)
"내가 부폰이었다면? 은퇴할 예정인걸 알았다면 심판 얼굴을 때렸을 거다. 그럼 훌륭한 커리어의 굉장한 마무리였을 것. 95분에 그런 페널티를 줄 수 없다. 심리적으로 긴장돼 있는데 그런 페널티를 줄 수 없다. 콜리나도 못 미덥다. 그는 페루자에서 유벤투스에서 한 것만 봐도 부패할 수 있는 인물이다. 로마가 이길 땐 모든 이탈리아팀들이 축하해주는데, 유벤투스가 지니 모두 적대적인게 난 실망이다"
타코니는 83/84부터 91/92시즌까지 유벤투스에서 주전으로 활약했습니다.
출처: http://www.serieamania.com/calcioboard/55927843
http://www.gazzetta.it/Calcio/Champions-League/12-04-2018/tacconi-buffon-real-oliver-madrid-faccia-collina-malafede-champions-260469688275.shtml
락싸-FIGC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