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가 그의 여름 이적 플랜들을 형식화 함에따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주 일요일에 있을 올드 펌 더비에 셀틱의 키러언 티어니를 관찰하러 갈 것이다.
스포츠 메일은 무리뉴의 지난 달 햄던구장에 스코틀랜드와 코스타 리가의 경기를 보러 간 것이 초기 스카우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간 것이라고 보고있다.
티어니는 유나이티드 스카우트진들에게 추천받았고 무리뉴는 20살의 선수를 스쿼드에서 데려오기 전까지 체크를 하고싶어 한다.
무리뉴는 부회장인 에드 우드워드에게 루크 쇼의 끊임없는 문제로 인해 새로운 레프트 백을 우선순위로 정했다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614095/Man-United-set-check-Celtic-starlet-Kieran-Tierney.html#ixzz5Cc6gFD9D
번역 :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177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