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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포체티노 "케인은 SNS 반응에 상처받았다"

  • 작성자: 스포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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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4.14
[인디펜던트] 포체티노 "케인은 SNS 반응에 상처받았다"

On 케인



"물론 그는 이렇게 상황이 크게 번질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볼을 터치했다고 매우, 매우, 매우 ,매우 확신하고 있을때 말이다. 그가 조금 실망한 건 당연하다 왜냐하면 해리 케인과 토트넘 선수들 모두가 트위터, 인스타를 하기 때문이다. 토트넘 팬들은 해리 케인을 지지할 것이지만 타 팬들으 그를 죽이려들것이다. 사람들은 의견을 보유하지만 그건(케인의 주장)당연하다."


"전혀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실망했다. 때때로 작고 사소한 일들이 커지고 커지고 커지고 또 커져서 멈추지 못할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그런 일이 벌어졌다. 그는 이번 일을 통해 많은 걸 배울 것이다."


케인을 대신해 토트넘이 제소했다는 사실이 살라와 리버풀 동료에게 골든 부츠 수상의 대단한 동기부여를 제공했는지 묻자


"그런 말은 믿지 않는다! 살라가 자극을 받기 위해 이런 상황을 필요로 한다곤 보지 않는다. Come on, 당신의 질문은 날 웃게 만들었다."


골을 향한 케인의 의지가 별다를 건 없다고 말한 포체티노


"내가 프로페셔널 선수였을때, 케인처럼 훌륭한 선수는 아니었지만, 볼을 만졌다는 걸 알고 그게 옳다면 '내가 넣었어'라고 말하는 건 당연하다. 카메라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해리는 매우 정직한 사람이며 그점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린 이슈가 아닌 일을 가지고 거대한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하 관련 없는 내용 생략

http://www.independent.ie/sport/soccer/premier-league/harry-kane-hurt-by-social-media-backlash-to-goal-appeal-says-mauricio-pochettino-36803089.html

락싸-hellostranger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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