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루 루카쿠조차 안토니 마샬이 맨유에서 불행하다는 기사에 대해 농담했다.
이번주 초, 언론은 22세의 프랑스인이 이번시즌 출전시간의 부족때문에 조세 무리뉴와 불화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알렉시스 산체스의 도착은 마샬의 선호포지션 경쟁도가 심화된다는 것을 뜻했고 마샬은 지난 두 경기동안 교체명단에 들었고 출전하지 못했다.
언론은 마샬이 올드 트래포트에서의 생활에 불만을 갖고 있고 시즌의 끝에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며 유벤투스와 토트넘이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맨유의 최근 홍보영상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마샬의 불행함은 나머지 맨유 동료선수들에게도 파악된 것으로 보인다.
루카쿠는 동료들에게 맨유 선수들을 묘사하는 퀴즈를 냈고 마샬을 묘사할 차례가 되었을 때 루카쿠는 직설적으로 말했다 : '프랑스인, 절대 행복할 수 없음'
세르히오 로메로와 에릭 바이는 곧바로 루카쿠가 말하고자 하는 선수가 마샬임을 집어냈고 즉시 프랑스 공격수의 이름을 댔다. 포그바는 듣자마자 빵 터져버렸다.
(언론을 비꼬는 것 같은데, 자기들 좋은 쪽으로 받아들였네요 :) )
http://metro.co.uk/2018/04/14/paul-pogba-loves-romelu-lukakus-joke-unhappy-anthony-martial-746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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