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정적인 순간 특히 박스 in/out 위치에서 크리스티아누의 임팩트 향상을 위해 지단은 그에게 90분 동안 생기를 유지할 수 있게, 30-40m 스프린트로 볼을 쫓는 플레이는 자제하라고 지시했다.
- 지단은 크리스티아누가 볼을 쫓다가 연소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 대신, 그는 마르코 아센시오와 루카스 바스케스와 같은 영 플레이어들에게 좀 더 '가솔린'처럼 번하라고 지시했다. 심지어 입단 초 피지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스코도 더 많은 압박을 구사하고 있다.
- 지단은 크리스티아누가 그의 피지컬 퀄리티를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게 볼을 쫓을 때 10-12m 스프린트를 사용하길 원한다, 높은 강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피곤이 결정적인 순간 호날두의 스킬 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없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ex. 유벤투스전 오버헤드킥 골.
- 지단은 PSG와의 경기 전 크리스티아누를 위한 뉴 플랜을 만들었다. 폭발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경기가 없는 날 강렬한 유산소 운동을 한다. 이 운동은 더 많은 휴식을 요한다. 그러므로 지단은 리그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에 좀 더 잦은 로테이션을 구사하고 있다.
- CR7의 추가적인 심장 강화(유산소) 운동 세션들은 12-14km/h로 달리는 런닝머신에서 이뤄진다. 이 세션의 이점은 경기를 펼치면서 하나의 플레이를 한 후 또 다른 플레이를 하기까지의 회복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후 수평/수직의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이 따른다.
http://tribuna.com/realmadrid/en/news/2700337/
(원출처: http://www.elconfidencial.com/deportes/futbol/2018-04-18/cristiano-ronaldo-rotaciones-plan-zidane-real-madrid_1551253/)
락싸 hello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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