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sj101sports.com/2018/04/24/atletico-madrid-thinks-morata-could-replace-griezmann/
알레띠는 모라타를 만일,그리즈만이 올여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고려한다.
얼마전부터, 알바로 모라타는 첼시에서 출전시간으로 행복하지않아한다.
모라타는 이미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유벤투스의 타겟이었지만, 알레띠의 수장 디에고 시메오네는 그리즈만의 대체자 후보로 그를 생각한다.
모라타는 첼시에 이번여름 레알 마드리드 벤치에서 벗어나기위해 이적해왔다.
그는 EPL에서 6골 2어시를 기록하며 그가 미적지근한 폼을 보여준 이후 아스날에서 올리비에 지루를 겨울 이적시장에 데려왔다.
콘테 감독은 모라타보다 지루를 더 선호한다.
시메오네는 아마, 그리즈만이 올여름에 떠날 것이란걸 잘 알고있다.
게다가 구단은 페르난도 토레스 잔류시키지않기로 결정했고
AT는 오로지 모라타만을 눈여겨 살피는 것이 아니며 이아고 아스파스(셀타비고) 역시 고려해왔다.
모라타는 레알마드리드 팬들에게 익히 알려져있으나, (실은) 그는 알레띠의 유스에서 뛰었었으며 마드리드라는 그의 고향 복귀를 바랄 수 있을 것.
(출처,작성인명,출처링크 미기입하며 토씨만 바꿔 가져가고 닉네임 지우고 자신이 쓴 듯 바꿔 올린 불펌 글에 나름의 강경한 조치를 취한다고 반복 언급합니다 = EX) 유베당사,왓비,세리에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