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에서 10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거두고 최고중 한명으로 존중받는 벵거는 선수들에게 가슴아픈 인사를 받을 것입니다.
다가오는 번리전은 이번 시즌 아스날의 마지막 홈경기이며 클럽은 가드 오브 아너로 그를 떠나보낼 것입니다.
번리 선수들이 가드 오브 아너에 참여할 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3년 퍼거슨이 은퇴할 때와의 행사와 비슷하게 열릴 예정입니다.
또한 구단은 에미레이츠 구단 밖에 벵거의 동상 설립 계획에 대해 토의중입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128678/arsenal-arsene-wenger-guard-of-honour-burn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