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바할과 이스코는 뮌헨과의 챔피언스리 준결승 경기에서 부상으로 인하여 교체 당하였습니다.
카르바할은 허벅지, 이스코는 어깨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카르바할은 65분 쯤에 허벅지 문제로 벤제마와 교체 되었고, 루카스 바스케스가 오른쪽 수비수로 내려와 플레이 하였습니다.
이스코는 전반전이 끝나자마자 마르코 아센시오와 교체 되었는데, 그 이유는 어깨 부상이였습니다.
이번경기에서는 총 4번의 불가피한 교체가 있었는데, 뮌헨의 로벤, 보아텡과 레알의 이스코 카르바할 이였습니다.
경기 결과는 2:1 키미히의 선제골, 마르셀로의 동점골, 아센시오의 역전골이 있었습니다.
http://en.as.com/en/2018/04/25/football/1524687994_572383.html
부상으로 빠진 이스코를 대신해서 들어온 아센시오가 골을 넣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