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orldfootballetc/news/read.nhn?oid=411&aid=0000004335
모하메드 살라가 또 한번 유럽 무대를 흔들었다. AS로마를 상대로 독무대를 펼쳤다. 소속팀 리버풀의 5-2 골몰이에 크게 기여(2골2도움)했다. 프리미어리그 아이돌에서 유럽의 진짜 ‘왕’으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포포투>가 단독으로 이 ‘핫’한 남자를 만났다. 끝나지 않은 프리미어리그 여정, 위르겐 클롭 이야기, 28년 만에 월드컵에 진출한 이집트, 리버풀 새로운 왕의 등장… 모든 것을 파헤쳤다. 살라는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편집자 주: 2018년 3월호에 실린 인터뷰 기사입니다. 원고 분량이 매우 깁니다.)
# 유년기: 이집트 왕자의 탄생
# 바젤~첼시: 축구 인생의 터닝포인트
# 피오렌티나~로마: 무결점 공격수를 향해
# 리버풀: ‘콥 킹’으로 떠오르다
# 남은 목표: 유럽 정복 & 월드컵 성공
내용이 길긴 한데 재밌어서 금방읽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