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501002362000175401.jpg [스포츠조선] 역전패 침통한 황선홍 감독 "우리가 냉정하지 못했다"](/data/file/0201/1524660190_bAcKzS5g_a4722dd26cd5f36d0fa8e7badb532fd3.jpg)
오늘 펼쳐진 K리그 9라운드 12위 전남에게 선취골을 넣고도 1:2로 역전패
"우리가 냉정하게 하지 못했다."
FC서울 황선홍 감독은 "동점골 이후 흔들렸다. 냉정하게 하지 못했다. 실망스럽다. 후반 빠른 실점 이후 선수들이 조급해졌다"고 말했다. 황 감독의 경기 후 인터뷰 표정은 침통함 그 자체였다.
FC서울 황선홍 감독은 "동점골 이후 흔들렸다. 냉정하게 하지 못했다. 실망스럽다. 후반 빠른 실점 이후 선수들이 조급해졌다"고 말했다. 황 감독의 경기 후 인터뷰 표정은 침통함 그 자체였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4250100236200017540&servicedate=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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