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동님은 최근 어느구단으로 부터 거절할 수 없는 빅 제안을 받았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갓동님은 맨유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러클럽이나 국가대표팀의 제안을 모두 거절하고
오로지 EPL 빅클럽의 오퍼만을 기다리며 존버하던 상황이였다.
갓동님은 8~9월까지 원하는 직책을 찾지 못하면 은퇴할 생각 이었지만 '거절 할 수 없는' 이라는 형용사를 붙이며
복귀를 암시했다.
과연 반 할감독은 런던의 빅클럽으로 돌아와 맨유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
출처 : http://osen.mt.co.kr/article/G1110888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