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원한 모든 것을 했다. 매우 행복하며 지금 내가 맡은 해설가 역할도 기쁘다”며
장쑤에서의 생활을 마지막으로 지도자로서의 삶은 끝났다고 전했다.
카펠로 감독은 “만치니 감독은 세계를 두루 경험한 지도자”라면서
“그의 경험은 선수들과의 관계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orldfootballetc/news/read.nhn?oid=139&aid=0002089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