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최창환 기자] 무성한 소문을 뒤로 하고 이적이 확정됐다. 데미안 릴라드가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함께 뛴다. 밀워키가 릴라드를 영입한 가운데 포틀랜드는 즈루 할러데이, 디안드레 에이튼, 투마니 카마라, 2029 1라운드 지명권, 스왑 권리 2장을 받았다. 피닉스는 유서프 너키치를 비롯해 그레이스 앨런, 나시어 리틀, 키온 존슨을 영입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점프볼=최창환 기자] 무성한 소문을 뒤로 하고 이적이 확정됐다. 데미안 릴라드가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함께 뛴다. 밀워키가 릴라드를 영입한 가운데 포틀랜드는 즈루 할러데이, 디안드레 에이튼, 투마니 카마라, 2029 1라운드 지명권, 스왑 권리 2장을 받았다. 피닉스는 유서프 너키치를 비롯해 그레이스 앨런, 나시어 리틀, 키온 존슨을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