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 송범근(전북현대), 안준수(부산아이파크), 안찬기(수원삼성)
DF : 김재우(대구FC), 김진야(FC서울), 설영우(울산현대), 이유현(전북현대), 정태욱(대구FC), 김민재(베이징 궈안), 이상민(서울 이랜드),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MF : 김동현(강원FC), 원두재(울산현대), 이강인(발렌시아CF), 이동경(울산현대), 정승원(대구FC), 김진규(부산아이파크)
FW : 송민규(포항스틸러스), 엄원상(광주FC), 이동준(울산현대), 권창훈(수원삼성), 황의조(지롱댕 보르도)
당초 18인 엔트리를 발표했지만 22인 엔트리 확대가 결정되면서 4명이 추가로 김학범호에 승선합니다.
써드 키퍼였던 안찬기 선수
연령별대표팀 주장을 꾸준히 맡아왔지만 김민재 선수 와일드카드 발탁에 밀렸던 이상민 선수
측면 수비와 중앙 미드필더 멀티 자원인 강윤성 선수
중원에서 공격 조율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김진규 선수
이상 네명이 추가 승선의 행운을 잡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그렇고 화제가 되었던 슈팅햄스터 조영욱 선수는 결국 최종 낙마의 고배를 마셨네요.
DF : 김재우(대구FC), 김진야(FC서울), 설영우(울산현대), 이유현(전북현대), 정태욱(대구FC), 김민재(베이징 궈안), 이상민(서울 이랜드),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MF : 김동현(강원FC), 원두재(울산현대), 이강인(발렌시아CF), 이동경(울산현대), 정승원(대구FC), 김진규(부산아이파크)
FW : 송민규(포항스틸러스), 엄원상(광주FC), 이동준(울산현대), 권창훈(수원삼성), 황의조(지롱댕 보르도)
당초 18인 엔트리를 발표했지만 22인 엔트리 확대가 결정되면서 4명이 추가로 김학범호에 승선합니다.
써드 키퍼였던 안찬기 선수
연령별대표팀 주장을 꾸준히 맡아왔지만 김민재 선수 와일드카드 발탁에 밀렸던 이상민 선수
측면 수비와 중앙 미드필더 멀티 자원인 강윤성 선수
중원에서 공격 조율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김진규 선수
이상 네명이 추가 승선의 행운을 잡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그렇고 화제가 되었던 슈팅햄스터 조영욱 선수는 결국 최종 낙마의 고배를 마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