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올 여름 베라티와 사인하기 위해 포그바를 미끼로 쓸 계획이다.
포그바의 폼과 무리뉴와의 불화설때문에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무성하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무리뉴는 다음 시즌 최소 한개의 메이저 대회 우승 컵을 차지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기때문에 4명의 선수들을 영입하여 팀을 강화하기를 원한다.
베라티(psg), 알렉스 산드로(유벤투스), 바란, 크로스(레알 마드리드)가 탑리스트에 올라가 있다고 한다.
맨유는 올 여름 £200m을 쓸 계획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또한 미러에 따르면 맨유는 위의 선수들과 사인하기 위해 포그바를 협상카드로 쓸 생각이 있다고 주장한다.
한편, 유벤투스는 2012년 포그바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으며 맨유는 2016년 £89m의 가격으로 다시 포그바를 영입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18992/pogba-out-verratti-un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