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잭 윌셔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윌셔는 주급 삭감을 요구 받았고 선수는 그것을 원치 않는다.
미러에 따르면 에버튼과 밀란과 더불어 리버풀 또한 윌셔의 계약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중이다.
리버풀에 이러한 관심은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의 거래를 연상시킨다. 그는 계약이 1년 남았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arsenal-jack-wilshere-transfer-1444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