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예로는 첼시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연장 옵션이 있기에 다음 시즌에도 2인자로 남을 것이다.
한편, 2019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쿠르트와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첼시는 쿠르트와를 프리로 놓아주길 원치 않으며, 선수와 재계약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레알과 파리가 쿠르트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알리송이 마드리드의 1순위로 부상했다.
- by Nizaar Kinsella -
http://www.goal.com/en/news/chelsea-keep-caballero-contract-amid-transfer-fight-to-keep/t3tsi83slb0u1g0dsumhdta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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