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케이타(22, RB라이프치히)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벌금을 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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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신사 'DPA'는 24일 "케이타가 위조 운전 면허증 사용으로 25만 유로(약 3억 3,279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보도했다.
원래 케이타는 41만 5,000유로(약 5억 5,243만 원)를 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케이타의 변호사 측에서 벌금 감면을 호소했고, 결국 이 호소를 법원 측에서 받아들였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3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