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간신히 비겼던 일본은 모기장 밖."
일본 '닛칸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는 일본 취재진의 일본-말리전에 대한 감상평에 대해 경기를 보지 않았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로드리게스는 일본에 대해 직접적인 평가 대신 '팽팽한 그룹'이라고 칭했지만, 표정은 매우 밝았다. 그의 표정에서는 순수하게 일본에 무관심하고 잘 모르는 기색이 역력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744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