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spn.com/soccer/arsenal/story/3431109/arsene-wenger-i-now-trust-jack-wilshere-to-captain-arsenal
저번 여름에 떠날보낼 준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벵거는 윌셔가 아스날에서 캡틴이 될 자격을 얻었다고 믿는다.
9살때부터 아스날에 몸담아 왔던 윌셔의 계약은 2018년 6월에 만료된다, 하지만 £80k 로 알려진 삭감된 주급제안에 그는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Bein Sports 와의 인터뷰에서 벵거는 윌셔가 메르테자커의 은퇴후에 주장직을 물려받을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여기 아스날에서 태어난것과 다름이 없다. 최상급 수준인 기술적인 측면을 떼어놓고 보더라도,
그는 강한 퍼스널리티를 갖고 있고 위치선정이 좋으며 지금은 주위 조직력을 가다듬을 수 있는 성숙함도 갖추었다. "
" 난 역사와 윌셔가 클럽의 장기적인 선수라는점, 그가 경험과 지식을 갖추었다는 점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했고
지금 나는 그를 주장으로 선임하는데 확신이 있다."
요약
1. 2017 여름: 니가 원하면 나가
2. 몇달 뒤: 주급 깍아라
3. 현재: 너가 이제 캡틴이 될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