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페널티라고 언급한 부분 생략
"이번 경기는 분명 교훈의 역할을 해야한다, 축구에선 아무것도 결정된게 없다. 유벤투스와 부폰 역시 훌륭했다. 우린 우리가 잘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하며 이번 경기가 배움의 도구가 되길 바란다."
"(유벤투스 선수들 항의로 딜레이 되고 있었던 PK 상황)yes, 영원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동안 난 침착하려고 애썼다 그리고 thank God 내가 넣었다."
락싸 hellostranger 글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