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7m 파운드에 깜짝 이적한 마르코스 알론소는 첼시에서 두번째 시즌을 보내는 중입니다
하지만 마르카에 의하면 생제르망과 두 프리미어리그 클럽에게 여름 오퍼가 왔다고 전합니다
생제르망에게는 “수퍼 오퍼”가 왔다고 전하며 그들은 라빈 쿠르자와를 판매할 계획이며 새로운 왼쪽 보강을 노리고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도에 의하면 프리미어리그의 두 클럽 또한 여름에 그를 데려오고싶어합니다
알론소는 최근 첫 국대 콜업을 받은 상태로 이번 친선 경기들에서 데뷔전을 치룰수도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누구인지 안나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