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마지막주이다. 리버풀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일까?

프리미어리그 첫 2경기에서 5골을 실점했고, 레즈에겐 디펜스가 가장 시급한 문제로 보인다.

우리는 이번여름 그들이 지금까지 무슨일을 했으며, 

8월 31일 오후 11시 30분 데드라인전까지 무슨일이 일어날것인지 살펴볼것이다.

                                          리버풀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일까?

안필드에서 바쁜 여름을 보낸후,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수비를 강화해야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번리에게 2 : 0 패배이후, 리버풀의 전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가 말하길 :

" 수비는 큰 문제입니다. 로저스 밑에서의 문제와 다를게 없어보여요. 

클롭은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며 어느곳을 보강해야할지 살펴보고는있지만 빅-머니는 다른곳을 보강하는데 쓰였죠. "

또한 캐러거는 리버풀이 중앙 미드필더를 보호할수있는 선수를 영입할 필요가있다고 믿는다.

" 조던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닙니다. 루카스는 필요하지않은듯 하고, 엠레 찬이 그곳에서 뛸수있는 유일한 선수입니다. "

누가 리버풀의 타겟일까?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크리스탈팰리스에게 32M 파운드의 이적료로 팔면서, 

리버풀은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사용할수있는 돈을 가지고있다.

그들은 여름동안 독일의 국가대표 요나스 헥터와 PSV의 제트로 윌렘스를 포함해 몇몇의 레프트백들과 연결되어왔다. 

그와중에 최근 헥터는 쾰른과 새 계약을 채결했다.

포르투 수비수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도 보도되었었던 또 다른 타겟이다.

스카이 이탈리아에 의하면, 레즈는 세리에팀이 팔기꺼려하고 있음에도 로마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에게 큰 관심이 있다. 

그들은 또한 탑 클럽들이 지켜보고있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젊은 스타 올리버 벌크와도 대화를 나누었다.

클롭은 뭐라고 말했을까?

" 우리가 최고의 폼을 되찾는다면 그건 돈이 아닌 플레이 스타일, 공수 스킬, 기술적인 것들 덕분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영입을 통해 이뤄냈다는것을 다들 알게될것이다. "

" 우리에겐 레프트백 위치에서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대로 플레이할수있는 많은 선수들이 있다. "

전문가의 의견은 어떨까?

필 톰슨 : 제임스 밀너가 레프트백 자리에서 뛰어달라는 부탁을 받은걸보면 확실히 리버풀은 레프트백 자리를 보강하기위해 

고려를 하고있습니다. 다들 새로운 선수 영입의 필요성을 느낄수도있을지 모르기에 위르겐 클롭은 그가 해야하는대로 

알베르토 모레노를 지지하고있습니다. 리버풀 팬들은 out-an-out (이게 뭔지 아시는분은 댓글좀...) 레프트백을 영입하길 원할겁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5117/10546685/what-do-chelsea-need-in-the-summer-transfer-window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209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