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아스날 매니아] 잭 윌셔는 새로운 계약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 작성자: 아론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619
  • 번역기사
  • 2018.03.21

d52f0c3761c25239f46b9ac1dd2f10a3.jpg [아스날 매니아] 잭 윌셔는 새로운 계약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잭 윌셔는 주급 삭감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있는 재계약을 거절한 뒤, 아스날에게 보다 나은 계약 조건을 제시할 마지막 기회를 주었다. 


아스날은 곧 계약이 만료되는 잭 윌셔와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있다. 더 선에 따르면 아스날은 윌셔가 25%가 삭감된 주급의 제안을 받아드려주길 원한다. 하지만 잭 윌셔는 이 계약을 받아드리지 않았다. 

윌셔는 이번 시즌 17경기나 소화해내면서 아르센 벵거의 옆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그의 폼이 절정에 다다른 지금 그를 잃는다면 그것은 엄청난 손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재계약 과정에 참여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잭 윌셔의 계약은 새로운 계약 협상가인 후스 파미를 필두고 진행되고 있다. 

윌셔는 세리에 클럽인 유벤투스와 AC밀란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두 클럽 또한 잭 윌셔의 재계약 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정보 

1. 본문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알려진 바로는 주급은 삭감되지만 출장수당이 더해진 재계약이라고 한다.
2. 가지디스 사단이 구단을 장악한 이후로 벵거는 재계약에도 관여할 수 없는 상태이다. 
3. 때문에 윌셔도 언제든 아웃될 수 있는 상황이다. 
4. 윌셔는 아스날과의 재계약이 1순위라고 밝혔다. 
5. 누군가 내 연봉 25% 깎으면 뚝빼기 깬다.

6. 제일 좋은 그림은 메르테자커가 은퇴하면 4번과 주장 자리를 받고 재계약하며 

7. 10번은 외질에게 가고 유니폼 스폰서로 아디다스가 들어오는 것이다.

29090122_1821134991252227_3428327489343062016_n.jpg [아스날 매니아] 잭 윌셔는 새로운 계약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http://arsenal-mania.com/wilshere-waits-on-new-proposal/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62199 [미러] 맨유, 마샬 판 돈으로 베일 영입에 투자한다 04.01 1428 0 0
62198 [텔레풋] 폴 포그바 "무링유와의 사이? 문제 없다." 04.01 1157 0 0
62197 [풋볼리스트]황선홍 "내가 생각했던 선수들은 거의 다 영입됐다" 04.01 699 1 0
62196 목포에 야구장 생겼다…준공식 & 타이거즈 레전드 사인회 개최 04.01 868 1 0
62195 2018 K리그1, K리그2 클럽순위 (4월 1일) 04.01 526 1 0
62194 하이라이트 : 즐라탄은 즐라탄이더라. LA겔럭시 VS LAFC 04.01 527 1 0
62193 (04.01) MLB 빠던은 양반인 투수 루틴 04.01 494 1 0
62192 [인터풋볼] 36번째 트로피' 알베스, 역사상 최다 우승 선수 등… 04.01 702 0 0
62191 즐라탄 미국 데뷔골.gif 04.01 1222 2 0
62190 (04.01) MLB 이쯤에서 다시한번 보고가는 편안한 침대 시몬… 04.01 735 0 0
62189 DB가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네요 04.01 452 0 0
62188 (03.31) MLB 워싱턴 슈어져 6이닝 10K 무실점 1승 하… 04.01 401 1 0
62187 (04.01) MLB 게레로 아들 게선생과 스윙 비교 04.01 811 0 0
62186 [스포티비뉴스] 즐라탄 "굳이 전화할필요 없어 내가 필요하면 스웨… 04.01 700 0 0
62185 (04.01 )MLB 토론토 필라 한이닝 3도루 적립 영상 04.01 467 0 0
62184 (03.31) MLB 양키스 다나카 첫 게임 6이닝 8K 1실점 … 04.01 438 0 0
62183 가르시아 어우야..... 04.01 690 0 0
62182 [LFC글로브] 위르겐 클롭 "마네 레드받을줄 알았다. 랄라나건은… 04.01 859 1 0
62181 [박문성 칼럼] 잉글랜드 축구 심판들의 추락 04.01 1033 0 0
62180 [스포르트] 데니스 수아레즈 "내 유일한 목표는 바르사에서 성공하… 04.01 978 1 0
62179 이치로 호수비 04.01 775 0 0
62178 마에다 하일라이트 04.01 468 0 0
62177 [풋볼 이탈리아] 로마에 들이닥친 부상 악재, 위기의 바르셀로나전 04.01 1032 0 0
62176 이렇게 완벽한 팀밸런스라니... 04.01 521 0 0
62175 이기는 재미에 맛들린 kt 04.01 425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