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재건하기 위해 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에 영입 자금 130m 파운드가 주어지고, 판매한 선수로 얻은 수익으로 여름 이적시장을 보낼 것이다.
크리스 스몰링 (최소 25m 파운드)
마테오 다르미안 (14m 파운드)
달레이 블린트 (14m 파운드)
안데르 에레라 (27m 파운드)
루크 쇼 (28m 파운드)
유나이티드의 한 소식통은 구단이 판매되는 선수로 부터 큰 수익을 원하며, 무리뉴는 여전히 상당한 영입 자금을 원한다고 한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900065/manchester-united-luke-shaw-ander-herrera-chris-smalling/?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SprnklrSUNOrganic&UTMX=Editorial:TheSunFootball:TwImageandlink:Statement:Sport
락싸-김나박이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