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레전드 마리오 발로텔리는 맨더비 때 있었던 아게로를 향한 영의 경합에 패널티가 주어지지 않는 것을 보고 대노했다.
맨시티가 3대2로 뒤져있는 가운데, 맨시티의 팬들은 그들 클럽의 최고득점자가 새슐리영 때문에 넘어졌을때 분노했다.
앳킨슨은 PK라는 어필을 무시했고, 그 것은 맨시티의 선수들과 팬들의 어이를 털어갔다.
발로텔리도 SNS에 등판하여 판정에 대한 그의 분노를 표출했다.
"어떻게 이게 패널티가 아님?" 발로텔리는 애슐리 영의 반칙 장면 캡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아니 이게 뭔 개지랄?"
"폴 포그바 2골 넣은거 ㅊㅋ, 맨유도 끝까지 포기안한거 ㅊㅋ, 근데 패널티긴 함 ㅇㅈ?"
링크: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city-balotelli-aguero-young-1450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