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는 말한다.
"위르겐은 완벽한 감독입니다"
"그는 환상적인 팀 메니저며 플레잉 코치이기도 해요"
"터치라인에서 보여주는 그의 열정은 사람들 마음에 오래 머뭅니다. 이유는 당신들도 알겠지만 사실 그는 그보다 더 심해요"
"뒤에서 그가 우리에게 얼마나 하드 워크를 시키는지 여러분들은 모르시겠죠"
"이곳에 온 하루만에 이적이 옳은 결정이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리버풀에 오고싶었고 다음 단계를 건너고 싶었어요. 트로피도 원했죠"
시티 전을 앞두고 심정에 대한 질문에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저는 절대 긴장하지 않습니다. 그저 흥분될 뿐이에요"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virgil-van-dijk-knew-day-14510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