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아구에로는 몇달간 부상으로 고생하고 복귀했으나, 맨더비간에 벌어진 애슐리영의 태클을 당했습니다.
펩은 분노했고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그는 "걔 다이빙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아구에로는 지난 1달간 고생했던 허벅지 부상으로인해 리버풀과의 1차전에 결장한바 있습니다.
이번시즌 30골을 득점한 아구에로는 맨유와의 경기에서 늦은시간 교체로 들어왔습니다만 애슐리영의 높은 발이 그의 정강이를 가격했습니다.
그러나 아구에로는 훈련과정 모두를 참석했고 나아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존 돌덩이는 훈련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과르디올라는 돌덩이가 근육부상을 겪고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324276/sergio-aguero-trains-ahead-of-man-city-liverpool-second-leg-after-ashley-young-chall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