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은 나란히 28점을 기록하며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김제덕이 꽂은 10점이 중앙에서 더 가까웠다. 김제덕의 화살은 0.33㎝, 일본의 10점은 0.577㎝를 기록했고, 한국이 아슬아슬하게 우위를 점했다. 막내 김제덕의 화살이 한국을 결승으로 이끈 셈이다. http://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468/0000780665 갓기가 해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