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469/0000619797
양궁 김제덕이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8강에서 함성을 지르고 있다. 도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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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오프에서 가장 먼저 활을 잡은 김우진은 9점, 일본이 10점을 쐈다. 이어 김제덕이 10점을 봤고, 일본이 다시 9점을 쐈다. 마지막 사수 오진혁이 일본과 동점인 9점을 쏴 타이를 이뤘지만, 한국의 김제덕 화살이 중앙에 가장 가까워 한국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양궁 김제덕이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8강에서 함성을 지르고 있다. 도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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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오프에서 가장 먼저 활을 잡은 김우진은 9점, 일본이 10점을 쐈다. 이어 김제덕이 10점을 봤고, 일본이 다시 9점을 쐈다. 마지막 사수 오진혁이 일본과 동점인 9점을 쏴 타이를 이뤘지만, 한국의 김제덕 화살이 중앙에 가장 가까워 한국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