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Getty images)
분데스리가와 가까운 소스에 따르면 첼시와 꼬마는 라이프치히의 골키퍼 피터 굴라시를 쫓고 있다.
두 클럽 모두 쿠르트와와 오블락을 이번 여름 떠나보내야 할지 모른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벨기에 국가대표 쿠르트와는 아직 첼시와의 새 계약에 사인하지 않고 있으며, 레알과 파리셍제르망의 흥미를 끌고 있다.
오블락은 아스날과 파리셍제르망이 지켜보고 있다.
굴라시는 두 클럽의 타겟으로 떠올랐으며, 이 헝가리 국가대표는 이번시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저번 주에도 라이프치히가 바이에른을 꺾는데 한 몫을 했다.
시즌초 분데스리가 탑랭킹을 찍은 굴라시는 지금까지 리그 26경기에서 34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27살의 선수는 그가 리버풀에서 5년간 있었기에 홈그로운을 충족시키므로 첼시에게 매력적인 제안이다.
라이프치히는 현재 6위이며 탑4에 2점 뒤쳐져 있고, 굴라시를 잃는 것을 꺼려한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최고의 선수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 직면해야 할 것이다.
출처: http://www.espn.co.uk/football/soccer-transfers/story/3426673/chelsea-and-atletico-madrid-eye-leipzigs-peter-gulacsi-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