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월드컵이 개막하기 이전에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4500만 파운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더 선은 이번 시즌 동안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던 아스날이 자신들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프랑스의 미드필더 나빌 페키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페키르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페키르가 유럽 상위 10개의 팀들 중에서 뛰고 싶기 때문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걸로 보인다.
한편 페키르가 이번 시즌 19골을 넣고 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 또한 그를 주시중이다.
원문기사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preparing-splash-45million-lyon-1222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