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소는 몬텔라를 대체하여 밀란의 감독직을 수행중이지만 아직 프리마베라 때의 계약이 유지되고 있다.
그래서 가투소는 연봉 120k(12만유로)로 세리에 감독 중 가장 적게 받고 있다.
때문에 밀란은 가능하면 다음 주 목요일쯤 가투소와의 공식적인 새 계약을 맺길 원한다.
그렇게되면 가투소는 2020년까지 계약을 맺고 지금보다 10배오른 1.2m의 연봉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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