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ㄷㅂ.jpg [아랍뉴스 - 던컨캐슬] 모나코의 시디베를 노리는 조세 무리뉴](/data/file/0201/1523169783_wFzoVCgL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맨유는 프랑스 국가대표 지브릴 시디베를 여름 이적 타겟 중 하나로 잡았다.
클럽 관계자가 아랍뉴스에 말한바에 따르면, 조세 무리뉴 감독은 팀의 포백 쇄신의 일부로 모나코의 풀백을 원한다고 한다.
시디베는 오른쪽과 왼쪽 풀백을 둘다 수행할 수 있으며 이번시즌 풀백을 맡아온 32세의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애슐리 영의 수비진에 에너지와 속도를 더할 수 있다.
모나코는 2016년 릴에서 시디베를 데려오며 계약했고, 작년 뜻밖의 프랑스 리그 우승에 그가 기여한 이후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관련 축소통 링크 http://www.fmkorea.com/710737929).
모나코 관계자에 따르면 25세의 선수는, 클럽의 부회장 바딤 바실리예프가 이번시즌이 끝나고 팔기 원하는 세명의 시니어 선수 중 하나로 최근 이적 시장에서 전례없는 액수를 올려줄 이적 전략의 다음 부분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나코는 최소 €35m를 원한다고 전했다.
퍼거슨 은퇴 이후 첫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을 올드 트래포트로 되찾기 위해, 무리뉴는 맨유에 무려 4명의 수비수들을 영입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개인적인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센터백과 풀백의 채용은 강력한 상대에 맞서 더 공격적인 전술을 가능케 할 것이다. 현 전력에서, 무리뉴는 그의 포백을 낮은 수비라인과 보수적인 미드필드 전략을 통해 보호하는것을 강요당한다.
라이벌 맨시티는 카일워커와 벤자민 멘디, 골키퍼 에데르송을 위해 국내 각 포지션 최고 몸값을 지불했고 시즌 중간에 프랑스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70m에 영입했다. 시티는 리그컵 우승과 챔스 8강에 진출하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시즌 중 하나로 그를 보상받고 있다.
하지만 무리뉴는 반할의 영입실패인 마테오 다르미안과 루크쇼보다 발렌시아와 영을 더 선호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의 어떤 센터백도 리그 22경기보다 많이 출장한 경우가 없다. 무리뉴가 가장 신뢰하는 에릭바이도 시즌의 대부분을 부상으로 날렸다.
다르미안은 이번시즌 단 196분 출장했을뿐이며 세리에 A의 클럽들로부터 오퍼가 들어오고 있다. 달레이 블린트는 274분이고 월드레코드를 기록하며 이적했던 루크쇼는 이번 시즌 10시간도 안되는 시간을 출전했을 뿐이다.
-이하 사무엘 움티티, 알렉스 산드로, 키어런 티어니 이적설 생략-
추가정보) 무리뉴가 2월 8일에 시디베 이적건을 거부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916418/Man-Utd-news-Jose-Mourinho-Djibril-Sidibe-Monaco-transfer-gossip
http://www.arabnews.com/node/1279726/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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