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은 파리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벤치에 있었으며 현재는 아센시오와 바스케스에게 밀리는 상황이다.
마르카는 베일의 상황이 이미 '수건이 던져졌다' 면서 베일이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하였다.
시즌이 끝나갈 수록 팀원들에게서도 멀어져 가고 있다.
베일은 휴대폰을 보고 있는 시간이 길어졌고 팀원들과 말다툼을 하는 모습이 늘어났다.
지단은 베일의 퍼포먼스에 실망하였고 여름에 떠나보내길 원한다.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페페처럼.
맨유는 레알이 팔 의지가 있다면 다시 시도할 것이다.
비록 베일이 부상으로 베스트 11에 들지는 못했지만 라 리가에서는 9골로 호날두 다음으로 팀내 득점 2위이다.
http://metro.co.uk/2018/03/23/real-madrid-dressing-room-think-gareth-bale-already-planning-summer-transfer-741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