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그리즈만은 포그바에게 매일 함께 뛰고 싶다고 고백하였다.](/data/file/0201/1522030331_rEsNWVeI_ac7e0f07d00d50971a8518daeec34d73.jpg)
그리즈만과 포그바는 카날TV에서 서로의 해외생활을 얘기했고 그리즈만은 포그바에게 이런얘기를 하였다.
그리즈만
“포그바, 너랑 1년 내내 함께 뛴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고 맨유로 가고 싶다는 뜻은 아니야"
그리즈만은 알레띠가 이적시장금지령을 당하기전 맨유행에 매우 가까웠었고
이제 그가 맨유로 이적할 확률은 그가 스페인의 거대클럽과 계약을 맺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사라졌다.
그는 이번여름 누캄프에 합류하기로 하였고 그의 고액연봉이 걸림돌이였지만 그는 임금삭감조차 하기로 하였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542895/amp/Antoine-Griezmann-admits-hed-love-play-France-team-mate-Paul-Pogba-day.html?__twitter_impressio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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