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및 한줄평
정우영 : 여러분 진짜 이 세트가 주간야구 세트가 맞습니다. 밝아진 세트와 함께 주간야구 시작합니다.
이순철 : 긴 터널 끝에 어느 팀일까... 아직까지 어느 팀이 5강안에 들어갈지 모르겠음.
지난해까지 암실같은 곳에서 한다고 지적했더니 피디을이 신경을 많이 써준 듯.
안경현 : 144분의 2. 단 두경기 했으나 캠프기간에 생각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온다는 팀들이 보였음.
LG와 NC, 롯데 불안감 지울 수가 없음.
이성훈 기자 : 왕웨이중, 아시아 야구의 새 지평을 열다.
정우영 : 대만 출신 선수 KBO 리그 자체가 역사적인 일.
이성훈 기자 : 대만 취재진 열기 정말 대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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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야구 시즌4부터는 시즌1에서 중계해주던 다음 카카오티비 (구 다음 TV 팟)에서 3년만에 다시 인터넷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