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런던] 맨유의 골리를 노리는 스날, BUT 무리뉴는 재계약 시도](/data/file/0201/1523286729_TYk7IzMx_298ebb615f3582d684ab80a300d1dab9.jpg)
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manchester-united-ready-offer-new-14507003
주제 무리뉴는 아스날이 관찰중인 맨유의 골리, 딘 헨더슨과 재계약을 맺는데 개인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따.
이 21살의 골리는 이번 시즌 슈루즈버리로 임대가기 전까지 맨유 리저브팀에 있었으며, 이번 여름 자계로 풀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21살인 조엘 페레이라 역시 올드트래포드의 유망한 재능으로 인정받고 무리뉴도 그를 좋아하나, 데헤아와 로메로가 버티고 있는 맨유는 아직까진 두 선수가 2군에서 경쟁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스날은 요 몇 달 사이 딘 헨더슨이 장기적으로 체흐를 대체할 수 있을지 평가하는 과정에 있다 - 물론, 그들 제 1의 목표는 아틀레티코 골리 오블락이지만 말이다.
그들은 헨더슨이 No.1 셔츠를 입을 선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나(재춘이 이적 이후 아스날 1번은 공백 상태 - 번역자 주), 리그1 슈루즈베리에서의 인상깊은 활약을 지켜본 후 그가 스쿼드에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긴 듯 하다.
다비드 오스피나가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여러 팀과 링크가 걸려있고, 그 역시 자신을 퍼스트 골리로 써줄 팀을 찾고 있다고 한다.
25살의 에밀리아노 말티네즈는 더 이상 젊은 재능이 아니며, 그에 대한 기대수준을 만족시키는데 실패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남아서 메이시와 넘버2를 놓고 경쟁하거나, 새로운 재능이 콜니로 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일리스타 인쇄판 역시 헨더슨이 맨유와의 재계약을 거절할 경우 그를 노리는 EPL 및 챔피언십 팀중 아스날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미러에 따르면 그를 노리는 다른 팀으로 아스톤 빌라가 있는데, 그들의 경우에는 다가오는 여름에 또다른 맨유 유스, 샘 존스톤의 임대를 완전 영입으로 바꿀 수 있다면 발을 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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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보면 중미에서 존나 욕갈기는게 어울리는 느낌인데
그나저나 오스피나 나가면 메이시 or 말티네즈라니 갑자기 존나 약해보인다..